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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화2024.04.11 07:01
이야~~
정말 경이롭습니다
그 수십년 뒤에나 볼 수 있는 찰나의 광경을 사진으로 담아 멋지게 선물받습니다~
작가님의 글과 사진속에 생동감이 살아 있어 마치 현장속에 있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