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18) 로체스터: 코닥 뒤에 숨은 자부심

    코닥필름의 파산으로 쇠락했을 것같은 도시의 호텔, 리셉셔니스트와 바의 웨이트레스의 목소리는 또랑또랑하고, 당당했다. 이스트만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했을까? 커피숍의 여성 바리스타도 마찬가지였다. 알고 보니 로체스터는 여성운동의 요람이었다. 수잔 B...
    Date2016.04.30 CategoryU.S. Views994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