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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7.13 21:57
서희씨는 군무 시절부터 수석 무용수가 되기까지 봐왔습니다. 유달리 다리가 길었던 게 추억에 남습니다. 오래 전에 본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서희씨의 줄리엣 역은 감동적이 었습니다. 로미와 줄리엣을 쓴 셰익스피어를 더욱 빛내주지 않았나 합니다.
ABT는 서희가로 인해 더욱 빛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