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kie2024.03.13 20:41

앤드류 로이드 웨버하면 뮤지컬 'Cats'가 떠오르고 Memory의 멜로디가 귀에 흘러들어 옵니다. 이 주제가가 좋아서 들으면서 혼자 배우고 있습니다. 기억력이 쇠퇴해서 가사를 외우기가 쉽지않고 독학으로 하자니 흥이 나지않아서 하다말다 하고 있지요. 특히 이 노래를 부른 일레인 페이지를 좋아해서 제가 Elaine이란 이름도 도용했습니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이라면 무조건 가서 볼 예정입니다.
선셋 대로를 뮤지컬로 작곡한 그의 재능이 궁금해 집니다. Hit곡이 어떤 울림을 주는지도 알고싶네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