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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자(화가), 바람의 표류지에서

    Wheiza Kim, A tranquil morning, 60"x16"x3", Acrylic on wood, mirrors, 2014 바람의 표류지에서 김희자 하늘은, 내게 말없는 말로 말하라 한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마음 전부를 알 수 있다 하네. 파도는, 내게 소리 치지말고 마냥 노래를 부르라 한...
    Date2016.01.13 CategoryPoetry Window Views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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