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빨래를 하십시오: 이해인, 김혜숙, 허진년

    빨래를 하십시오 박수근(1914-1965), 빨래터, 1950년대 후반, 캔버스에 유채, 111.5cm x 50.5cm, 가나아트센터 빨래 이해인 오늘도 빨래를 한다. 옷에 묻은 나의 체온을 쩔었던 시간들을 흔들어 빤다. 비누 거품 속으로 말없이 사라지는 나의 어제여 물이 되어...
    Date2020.08.25 CategoryPoetry Window Views576
    Read More
  2. 빨래를 하십시오: 이해인, 김혜숙, 허진년

    빨래를 하십시오 박수근(1914-1965), 빨래터, 1950년대 후반, 캔버스에 유채, 111.5cm x 50.5cm, 가나아트센터 빨래 이해인 오늘도 빨래를 한다. 옷에 묻은 나의 체온을 쩔었던 시간들을 흔들어 빤다. 비누 거품 속으로 말없이 사라지는 나의 어제여 물이 되어...
    Date2020.08.25 CategoryPoetry Window Views5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