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kie2021.06.24 22:13
대학시절 영시시간에 월터 휘트만의 시를 배우면서 그가 말한 "자연을 사랑하라"를 심도있게 생각했었습니다. 그 옛날 아름다웠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게해 준 컬빗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시를 강의하셨던 윤정은 교수님 김갑순 교수님도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언제고 만나뵈오면 휘트만의 시"Mannahatta"를 읽어 드릴께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