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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요리는 내 운명: 강원도 촌놈이 셰프가 된 이유

    할머니의 메뚜기 튀김, 아버지와 맛집 여행 강원도의 출렁이는 황금빛 들판. 벼가 무르익을 무렵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고소한 메뚜기 튀김이 최고의 간식이었다. Photo: Tony Yoo 내가 어쩌다 요리를 하게 되었을까? ‘요리는 내 운명’ 이라는 첫 타이틀을 정...
    Date2013.12.07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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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ing Soon!

    Tony Yoo 유현수​주영한국대사관 총괄셰프​​ (London, UK) Executive Chef of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London, UK) 한국 슬로푸드협회 정책위원​ D6 (전)총괄셰프(Contemporary Local Korean Cuisine) Executive Chef of Restaurant D6 (Seoul, ...
    Date2013.11.17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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