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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20.10.10 16:01
노벨문학상 발표있고 곧 Louise Gluck 의 시를 번역해 주시고, 작가에 대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못이란 시 참 좋으네요. 작가의 어린시절의 상처를 시에서 느낄 수 있고, 이렇게 감동을 주는 시로 승화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힘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