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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gegarden2022.11.06 07:29
깊은 슬픔이 가시지 않네요. 저 밝고 고귀한 생명들이 꺼져가던 그 순간에 너무 외롭지 않았기를 그리고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윤석렬 가족에게 온전히 돌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