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Wax, the Racist Law Professor at UPenn on Fire 

Black, Asian law students call for professor to be suspended over racist remarks

미 아시안-흑인로스쿨학생협회가 반복적 인종차별 발언을 해온 펜실베니아대 로스쿨 에이미 왁스(Amy Wax) 교수에 대해 정직 및 학생과의 대화 금지를 촉구했다.

에이미 왁스 교수는 몇 인터뷰에서 "미국은 아시안이 적으면 더 좋을 것이다(U.S. would be “better off with fewer Asians”), "흑인과 아시안은 서구의 성공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Blacks” and Asians are resentful of Western success")고 발언했다. 

에이미 왁스 교수는 지난해 12월 20일 유튜브 채널 '글렌쇼(The Glenn Show)'의 미국 이민 주제 토론에서 "미국에서 아시아계 엘리트의 지배는 위험하다." "대부분의 아시아계 미국인은 민주당을 지지한다. 미국은 아시안이 적고 아시아계 이민자가 적을 때가 낫다"고 인종차별 발언해 비판받았었다. 최근엔 폭스뉴스의 터커 칼슨(Tucker Carlson) 쇼에 출연, "흑인과 아시안들이 서구인들의 과도한 성공에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미 왁스(69)는 업스테이트 뉴욕 트로이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예일대(분자생물리학/생화학), 옥스포드(철학, 심리학), 하버드의대, 하버드 로스쿨 중퇴 후 신경과 레지던트를 거쳐 다시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버지니아 로스쿨을 거쳐 2001년부터유펜 로스쿨에서 가르쳐온 종신 교수다. https://www.law.upenn.edu/faculty/awax

한편, 에이미 왁스 교수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는 5점 만점에 2.5점이다.

https://www.ratemyprofessors.com/ShowRatings.jsp?tid=561675#ratingsList

Black, Asian law students call for professor to be suspended over racist remarks

UPenn's Amy Wax said on Tucker Carlson’s show that Black and Asian people are resentful toward “Western peoples’ outsized achievements.”

https://www.nbcnews.com/news/asian-america/black-asian-law-students-call-professor-suspended-offensive-remarks-rcna25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