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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월 메트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출연하는 소프라노 홍혜경

  2.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대화, 센트럴파크 콘서트(2011)

  3. 뉴욕필하모닉의 한인 연주자들

  4. '황비홍' '동방불패' '소호강호'... ‘아시안 스필버그’ 서극 (Tsui Hark) 감독

  5. 마가렛 조(조모란): 스탠드업 코미디의 여왕

  6. 모모푸쿠 데이빗 장: 골프 소년에서 스타 셰프로

  7. 톰 핀켈펄: 한국이름 '명주' 신임 뉴욕시 문화정책국장

  8. 다큐멘터리 감독 그레이스 리(Grace Lee)

  9. 황나현: 하이라인 건축가

  10. 제임스 프랭코: 할리우드 '르네상스 맨'

  11. 데이빗 헨리 황: 아시안아메리칸 배우들의 대부

  12. 제니퍼 고(Jennifer Koh): 바흐 무반주곡 마라톤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13. 바리톤 임경택(조셉 림): 성악가 가족의 힘

  14. 록 스타 피아니스트 랑랑(Lang Lang)

  15. 무라카미 하루키 인터뷰 -The Paris Review, 2004-

  16. 소프라노 캐슬린 김..."작은 체구의 발전기"

  17. 마종기 시인: 모국어의 아름다움에 취해 시를 쓰는 것은 '축복'

  18. 푸아송 루즈에서 콘서트(7/26) 여는 재즈 뮤지션 그레이스 켈리(한국이름 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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