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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79) 김희자: 어머니를 그립게하는 꽃

    바람의 메시지 (6) 4월은 황홀한 달 어머니를 더욱 그립게하는 꽃 Wheiza Kim, Dandeleon, 23"x23"x4", acrylic on wood with mirrow, 2002 4월! 하면,언제나, T.S 엘리엇의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황무지의 첫 귀절을 떠올리게 된다. 전후의 피폐한 ...
    Date2016.04.21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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