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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9) 이수임: 미안하다, 고맙다

    창가의 선인장 (63) 아들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 미안하다, 아들들아. 쿨하지 못했던 엄마를 이해해다오. 엄마는 너희들이 좋아하는 ‘쿨’한 사람이 될 수가 없구나. 너희들 일만큼은 쿨할 틈도 없이 마치 도마 위에서 팔딱거리는 생선 모양 난리를 치니 말이...
    Date2018.01.09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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