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356) 이수임: 감자같은 남편, 알밤같은 아들들

    창가의 선인장 (69) 나의 결혼 이야기 감자같은 남편, 알밤같은 아들들 설거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을까? 음식 만들기도 별로인 나는 집안 정리정돈 하는 것은 즐긴다. 깔끔한 공간에 앉아 뽀송뽀송한 빨래 개는 것을 특히나 좋아한다. 포근한 빨래...
    Date2018.08.02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68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