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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 허병렬: 여럿이 함께 노는 재미

    은총의 교실 (10) 갑질,을질 여럿이 함께 노는 재미 Sohpie Blackall, Missed Connection, MTA 한국에서 ‘갑질.을질’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사전에서 `-질’을 찾아보니 `노릇이나 짓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생각나는 대로 소꿉질, 바느질, 손...
    Date2016.07.18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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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 스테파니 S. 리: 50:50에 반대한다

    흔들리며 피는 꽃 (16) 미술계 갑질에 관하여 50:50에 반대한다 New Peace, Stephanie S. Lee, 2015, 30˝ (H) x 24˝ (W) x 2˝ (D), Gold and color pigment and ink on Hanji 아직 미술시장을 겪은지 얼마 되지않아 이런 생각을 하는 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Date2016.07.10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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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 이수임: 없이 사는 지혜

    창가의 선인장 (40) Simple Life 없이 사는 지혜 “Extreme minimalism(극단적 단순주의)으로 사네!” 친구가 우리 집을 방문한 후 내게 한 말이다. 불편하지 않으냐는 말을 곁들이며. Soo Im Lee, An Empty Room, 2010, gouache on paper, 12 x 9 inches 우리 ...
    Date2016.07.09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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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8) 허병렬: 나무는 나의 멘토

    은총의 교실 (9)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게 나무는 나의 멘토 코네티컷주 올드라임의 고목. “나무님을 제 멘토로 생각합니다” “놀랍습니다. 저는 생활의 리듬을 지킬 뿐인 걸요” “바로, 그 점이 교훈을 줍니다” “아닙니다, 나무는 나무일 뿐입니다” “좋습니다. ...
    Date2016.07.04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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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7) 김희자: 쑥이 깨워주는 내일

    바람의 메시지 (10) 오래된 미래를 위하여 쑥이 깨워주는 내일 Wheiza Kim, Tranquil morning, 60"x16"x3", acrylic on wood with mirror, 2014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 바쁘고 지치게 다닌 긴 여행에서 돌아와 시차적응도, 여독도, 풀지 못한 채 내 자신과 약속...
    Date2016.06.28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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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6) 박숙희: 재즈, 카알라일과 우디 알렌

    수다만리 (14) 와일드 맨 블루스 2016 재즈, 카알라일 호텔과 우디 알렌 지난 20일 카페 카알라일에서 에디 데이비스재즈밴드와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우디 알렌(왼쪽에서 세번째). Photo: Sukie Park 오스카상보다 중요한 콘서트 뉴욕에 20년쯤 살면서 이것저...
    Date2016.06.26 Category박숙희/수다만리 Views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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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5) 스테파니 S. 리: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

    흔들리며 피는 꽃 (15) 모르고 살 자유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 Korean tiger awaiting fortune under a pine tree, Stephanie S. Lee, 2016, 37 ¼˝ (H) x 25˝ (W) x 2˝ (D), Gold and color pigment, natural mineral pigment, earth pigment and ink on H...
    Date2016.06.20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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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4) 허병렬: 아날로그 언어의 부활

    은총의 교실 (8) 기계보다 사람이고 싶다 아날로그 언어의 부활 가수 장사익님의 필체 '찔레꽃 향기' 생활문화가 바뀌면서 말들이 이에 따라서 바뀌고 있다. ‘돌싱’이라니? 그게 돌아온 싱글, 즉 이혼하였기 때문에 다시 싱글로 돌아왔음을 뜻한다는 설명이 그...
    Date2016.06.15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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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3) 이수임: 걸작을 위한 도시락

    창가의 선인장 (39) 케일 된장국의 행복 걸작을 위한 도시락 Soo Im Lee, agony, 2007, ballpoint pen on paper, 10.5 x 9.5 inches 아침에 도시락을 둘러메고 작업실에 가는 남편은 즐겁다. 나 또한 도시락을 들려 보내야 온종일 마음이 편하다. 남편은 "60년...
    Date2016.06.13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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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2) 스테파니 S. 리: 자연아, 고맙다

    흔들리며 피는 꽃 (14) 공원 산책길에서 자연아, 고맙다 Connection, Stephanie S. Lee, 2014, Color and gold pigment, ink on Hanji, 24˝ (H) x 20˝ (W) x 1 ¾˝ (D) 얼마 전만 해도 시체같던 고목에 거짓말처럼 초록빛이 달려있다. 거칠게만 보이던 나무에서...
    Date2016.06.06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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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91) 허병렬: 다르게 사는 아름다움

    은총의 교실 (7) 개성에 관하여 다르게 사는 아름다움 ‘개성미’ 란 무엇인가. 사과의 종류에 따라 크고 작은 것, 또는 사과의 다른 색깔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아니다. 딸기, 배, 바나나, 포도, 석류, 오렌지, 사과...등 종류가 다른 과일들이 가지고 있...
    Date2016.05.31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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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0) 김희자: 내 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I

    바람의 메시지 (9) 자유인과 행복 내 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1)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Wheiza Kim, Contemplation/관조, 80"x24"x4", acrylic on natural...
    Date2016.05.24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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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89) 이수임: 사랑이란 두 글자는...

    창가의 선인장 (38) Women in Love 사랑이란 두 글자는... Soo Im Lee, m/p, uptown, 2006, 11 x 9 inches “자기 왜 이렇게 예뻐졌어?” 친구의 얼굴이 해맑아진 것이 뽀얗고 요염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파운데이션이 허옇게 뜬 얼굴은 윤기 흐르는 민얼굴로, ...
    Date2016.05.22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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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88) 스테파니 S. 리: 누구를 위한 아트 페어인가?

    흔들리며 피는 꽃 (13) 미술의 상품화 누구를 위한 아트 페어인가? 지금은 없어진 Fountain Art Fair 2014. Photo: Stephanie S. Lee 문화의 도시답게 뉴욕에는 수많은 유명 미술관들이 있다. 미술에 관한 이벤트도 많아서 매년 3월이면 아모리 쇼를 시작으로 ...
    Date2016.05.18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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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87) 허병렬: 거리를 거실처럼

    은총의 교실 (6) 한길, 오늘의 내 자리에 앉아서 거리를 거실처럼 ​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는 예쁜 소설이 있다. 한국의 사랑방이나 안방을 소개하려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사랑방은 사랑채에 있는 남편이 사용하는 방이고, 안방은 안채에 있는 아내...
    Date2016.05.16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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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86) 김희자: 데스 밸리를 지나며...

    바람의 메시지 (8) 아날로그 화가의 서부 여행 데스 밸리(Death Valley)를 지나며... Mesquite Flat Sand Dunes Photo: Wheiza Kim 3년 전 LA 전시에 초대받으면서부터 전시기간 동안에 꼭 하고싶은 여행이 하나 있었다. 수년 전 갔던 곳이지만, 마치 마음에 ...
    Date2016.05.12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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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85) 이수임: 꽁치 부인과 가자미 남편

    창가의 선인장 (37) 장바구니 든 남자 꽁치 부인과 가자미 남편 “꼭 살 것만 사서 빨리 나와!” 차에 앉아 신문 보며 재촉할 줄 알았던 예상을 뒤엎고 남편은 카트를 끌고 앞장섰다. 나는 종종걸음으로 따라가다 방향을 달리해 세일 품목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
    Date2016.05.10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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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84) 이영주: 세비야의 랜드마크들

    뉴욕 촌뜨기의 일기 (35)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3 세비야(Seville)의 랜드마크들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대성당 오렌지밭 세비야 소개가 늦었습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다음으로 스페인에서 4번째 큰 도시인 세비야(스페인어: Sevilla, 영어: ...
    Date2016.05.07 Category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Views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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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83) 스테파니 S. 리: 어느 새벽 우리 아이 숨소리

    흔들리며 피는 꽃 (12) 엄마의 마음 어느 새벽 우리 아이 숨소리 Time,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새벽에는 무슨 소리든 크게 다가온다. 오랜만에 내 숨소리에 집중해 본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던 소리다. 나...
    Date2016.05.05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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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82) 김희자: 오로라 원더랜드(Aurora Borealis Wonderland)

    바람의 메시지 (7) 오로라를 기다리며... '여명을 닮은 북녘의 빛' 오로라 보레알리스 원더랜드(Aurora Borealis Wonderland) 의구심과 실망으로 확실치도않은 추측을 하며, 원망스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차츰 그 엷은 구름띠의 움직임이 커지고 ...
    Date2016.05.03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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