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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82) 허병렬: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라

    은총의 교실 (70) 생각의 유니폼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라 물건을 고를 때 무엇을 먼저 보나. 가령 옷을 고른다고 하자. 품질, 색깔, 디자인, 크기, 가격...등을 보게 되는데 이중에서 무엇에 치중하게 되나. 가구, 가전제품, 문방구, 문구, 장신구...등을 고를...
    Date2021.08.15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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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81) 강익중: 노후대책

    詩 아닌 詩 (49) 노후대책 Ik-Joong Kang, Untitled from Happy World, 3 X 3 in., Mixed Media on Wood, 2021 태어난 이유 태어난 이유는 없다 바람이 없는 것처럼 들꽃이 없는 것처럼 새벽이 없는 것처럼 태어난 이유는 있다 바람이 있는 것처럼 들꽃이 있는...
    Date2021.08.09 Category강익중/詩 아닌 詩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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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80) 홍영혜: 허드슨강 위 새 휴식처 '리틀 아일랜드'의 매혹

    빨간 등대 (41) Left My Heart in the Little Island Left my heart in the Little Island 허드슨강 위 새 휴식처 '리틀 아일랜드'의 매혹 Sue Cho, “Left my heart in the Little Island”, 2021, Digital Painting 팬데믹 기간에 허드슨 ...
    Date2021.08.02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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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79) 이수임: 구름이 흘러가듯

    창가의 선인장 (114) Vagabonds 구름이 흘러가듯 “와! 이 사진 근사하네. 어떻게 이런 기막힌 순간을 포착한 거야?” 사진작가인 친구에게 물었다. “생각 이전에서 찍은 거야.” “무아? 멍 때리는 상태를 말하는 거야?” &ld...
    Date2021.07.18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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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78) 허병렬: 비빔밥 가족

    은총의 교실 (69) 생각의 날개 비빔밥 가족 "어딘가에 비빔밥을 좋아하는 가족이 있나봐. 그런 가족이야 흔하지 않을까."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지 않나. 여기서 말하는 것은 가족이 모여서 비빔밥이 된다는 것이다. 비빔밥에 섞이는 밥,...
    Date2021.07.11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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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577) 강익중: 이 세상 무엇 하나

    詩 아닌 詩 (48) 이 세상 무엇 하나 Ik-Joong Kang, Untitled from Happy World, 3 X 3 in., Mixed Media on Wood, 2007 이 세상 무엇 하나 이 세상 무엇 하나 먼지 하나라도 그냥 생겨난 것은 없다 이 세상 무엇 하나 잡풀 한 포기라도 허투루 생겨난 것은 없...
    Date2021.07.08 Category강익중/詩 아닌 詩 Views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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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76) 홍영혜: 새 소리가 들리나요? 조류 관찰에 눈뜰 때

    빨간 등대 (40) 조류 관찰의 즐거움 새 소리가 들리나요? Sue Cho, “Birds of Paradise”, 2021, Digital Painting 내가 즐겨 보는 그림 동화책을 오랜만에 꺼내 보았다. 삶을 잘 못 산 것 같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기분이 가라...
    Date2021.06.29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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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575) 한류 33가지 코드 #31 입양한인 예술가들 K-Adoptees

    수다만리 (60) K-Adoptees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31 피는 물보다 진하다 Blood is Thicker than Water 2021년 4월 현재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1조8천억 달러로 세계 10위에 랭크되어 있다. 지난해 무역규모는 9천800억 달러로 세계 7위다. 경제뿐...
    Date2021.06.22 Category박숙희/수다만리 Views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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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574) 이수임: 내 마음 속의 슬픈 새

    창가의 선인장 (113) A Bird in My Heart 내 마음 속의 슬픈 새 나는 내 가슴에 새 한 마리를 키운다. 크기, 색깔 그리고 생김새를 알 수 없는 새다. 어느 날은 답답해서 날아가려고 발버둥 치다가 어느 날은 자는 듯 조용하다. 새가 파드닥 날갯짓할 때마다 ...
    Date2021.06.14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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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73) 강익중: 이 맛에 산다

    詩 아닌 詩 (47) 이 맛에 산다 Ik-Joong Kang, Waterfall and Jars, 47 X 47 in., Mixed Media on Wood, 2010 이 맛에 산다 요즘 이 맛에 산다 매운 볶음면 한 입 물고 매일 입안에 불이 나는 맛에 요즘 이 맛에 산다 자갈밭 위를 맨발로 걷고 매일 발바닥에 ...
    Date2021.06.09 Category강익중/詩 아닌 詩 Views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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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572) 홍영혜: 역경 속에 핀 꽃

    빨간 등대 (39) 뉴저지 식물원에서 역경 속에 핀 꽃 Athena S. Kim, Cherry blossoms in the Skylands Manor, 2021, oil on linen board "The flower that blooms in adversity is the most rare and beautiful of all."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귀하고...
    Date2021.06.02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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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571) 이수임: 다이아 반지 대신에

    창가의 선인장 (112) 나의 결혼 반지 다이아 반지 대신에 Diamonds are NOT a Girl's Best Friend 아름답기는 하지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여자는 하급 공무원과 결혼했다. 사치스러운 그녀는 폼을 잡고 싶어 친구 목걸이를 빌려 무도회에 참석했으나 ...
    Date2021.05.25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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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570) 강익중: 한식과 함께 라면 '무릉도원'

    詩 아닌 詩 (46) 한식과 함께 라면 '무릉도원' 김치찌개 한 마디로 새콤하다라고만 말할 수 없고 얼큰하다라고만 말할 수 없고 시원하다라고만 말할 수 없고 그야말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옛날 유행가다 어떤 때는 석유 곤로 위 보글보글 뚝배...
    Date2021.05.18 Category강익중/詩 아닌 詩 Views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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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569) 한류 이해 33 코드 #30 백의민족에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수다만리 (59) K-Fashion Rocks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30 백의민족에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조선 말기 부산 동래시장, 흰옷을 입은 시민들로 북적거린다. "절도 있고 민활한 걸음걸이를 보면 조선 사람들은 중국인들처럼 동작이 유연하고 활달해 보이...
    Date2021.05.10 Category박숙희/수다만리 Views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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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568) 이수임: 꼰대가 침묵하게된 이유

    창가의 선인장 (111) 강 건너 불구경만 꼰대가 침묵하게된 이유 나도 역시 꼰대였다. 꼰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환경적으로 꼰대가 될 수밖에 없단다. 꼰대 짓을 전혀 하지 않았던 친정 아버지를 닮은 나는 꼰대와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확신하며 살았다....
    Date2021.05.05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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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567) 홍영혜: 민들레보다 미나리처럼

    빨간 등대 (38) Being Korean American 민들레보다 미나리처럼 Sue Cho, “Stop Asian hate: Don’t underestimate”, 2021, Acrylic. 코로나 백신을 맞고 나오는 병원 엘리베이터에서였다. 6명이 조르르 탔다. 젊은 동양 남자, 중년 흑인 여자...
    Date2021.05.03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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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566) 강익중: 누구에게 물어보나

    詩 아닌 詩 (45) 누구에게 물어보나 잠시 잠시 쉬어가는 세상이기에 새 집을 짓자 잠시 지나가는 이 길이기에 꽃씨를 심자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기에 다리를 놓자 잠시 머무는 기쁨과 슬픔이기에 마음껏 웃자 누구에게 물어보나 봄이 왔다는데 언제 화분을 내...
    Date2021.04.13 Category강익중/詩 아닌 詩 Views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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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565) 이수임: 우리는 팬데믹 주말부부

    창가의 선인장 (110)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우리는 팬데믹 주말부부 창밖을 내다보며 저녁을 먹었다. 건너편 아파트 창안의 여자도 나처럼 혼자 밥을 먹는다. 그녀가 나를 쳐다본다. 와인잔을 들었다. 그녀도 와인잔을 든다. 치어스! 옛 생각이 떠오른다. ...
    Date2021.04.04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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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564) 홍영혜: Sue Cho, 색으로 희망 밝히는 화가

    빨간 등대 (37) 회색도시의 컬러리스트 Sue Cho: 색으로 희망 밝히는 화가 Sue Cho, "Summer Afternoon(self-portrait)", 2018. Acrylic, 46x60 inch. Sue를 처음 만난 것은 1985년경 뉴저지 포트리의 아파트에서다. 한국 사람들이 제법 살았던 나즈막한 코압 ...
    Date2021.03.29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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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563) 허병렬: 심청이와 외할머니

    은총의 교실 (68) 심청이와 외할머니 심청전, 정승희 그림, 한겨레아이들, 2007/ 노인이 스승이다 왜 지금 격대교육인가, 윤용섭, 김미영, 장윤수, 정재걸, 최효찬, 장정호, 이창기 공저, 2015 ‘심청을 미국에 초대한다. 신데렐라, 피노키오가 이 지역 ...
    Date2021.03.25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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