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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Dweller2017.06.23 21:15
사진으로 작품들을 보며 실제 작품을 보고 싶은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거의 초현실주의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추상과 리얼리즘이 굉장히 흥미로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글도 참 좋습니다. 너무도 공감가는 글 이런 글을 쓰시는 분도 있구나 하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