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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17.05.01 22:32
템플 스테이는 들어봤는데, 수도원 스테이도 참 근사할 것 같네요. 애디론댁 의자 앞의 꼬마 눈사람이 평안한 분위기를 잘 전해주는듯 해요. 베네딕트 수도사 챈팅 유튜브로 들으며 집에서라도 분위기를 잡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