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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26) 이수임: 남편에게 쥐어사는 여자

    창가의 선인장 (64) 여인들의 밤샘 수다 남편에게 쥐어사는 여자 “남편한테 쥐여사니?” 40년 만에 멀리서 뉴욕을 방문한 친구가 나에게 내뱉은 말이다. ‘너는 네 남편 눈치 보지 않아 그러고 사니?’ 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입을 꾹 다물었다. 그런데, 요 ...
    Date2018.02.25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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