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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41) 김희자: 그림과 글 속에서 길 찾기

    바람의 메시지 (16) 첫 마음 그림과 글 속에서 길 찾기 Wheiza Kim, I planted a willow expecting to see him, 40"x30", 1986, acrylic on shaped canvas 깊은 푸른 색으로 칠을 입힌듯한 새벽, 언덕 아래 마을 가로등불이 마치 르네 마그릿의 작품, 빛의 제...
    Date2017.01.09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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