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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2) 박숙희: 일식당 노부(NOBU) 성공의 비결

    수다만리 (4) 노부의 "No!" 노부유키 마추히사 성공의 비결 # 마르첼로, 하사키 “생선을 날로 먹는 걸 우리 엄마가 알면, 날 죽이려고 할꺼야!” 뉴욕 온 첫 해 클래스메이트 마르첼로가 이스트빌리지의 일식당 ‘하사키(Hasaki)’에서 스시를 시키면서 말했다. 8...
    Date2014.09.21 Category박숙희/수다만리 Views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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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3) 조숙진: 설국(雪國)을 떠난 목마(木馬)

    설국(雪國)을 떠난 목마(木馬) '남동생의 파수꾼'이 나오기까지 19년 전 뉴욕 브루클린 뒷길에 버려진 작은 목마를 주웠다. 그 목마는 오랜동안 내 맨하탄 작업실 창고 깊숙이 놓여 있었다. 목마가 브루클린으로 다시 돌아간 때는 그로부터 꼭 10년만이었다. ...
    Date2014.07.24 Category사랑방 Views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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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8) 이영주: 젊은 세대의 조국 소통법

    뉴욕 촌뜨기의 일기 (6) 젊은 세대의 조국 소통법 얼마전, 화가 강익중씨 댁에서 소설가 신경숙씨를 초대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북파티인지 무슨 종류의 파티인지, 누가 주최하는지도 잘 모르고 갔습니다. 알재단에서 미술강의를 하는 변경희 교수가 내 건강이...
    Date2014.07.09 Category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Views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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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랑방 손님으로 초대합니다

    뉴욕컬처비트가 사랑방 손님을 모십니다. 뉴욕 스토리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을 마련했습니다. '꿈의 도시' '다민족의 용광로'에서 살아가시며 겪으신 일, 느끼시는 바를 나누어주시겠어요? 여러분의 뉴욕 스토리는 NYCultureBeat@gmail.co...
    Date2014.07.08 Category사랑방 Views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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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7) 김원숙: 눈물의 통역사

    이야기하는 붓 (4) 눈물의 통역사 뉴욕은 큰 꿈을 품고 설레임과 비장한 각오로 무장한 사람들이 미국 전역, 아니 온 세계에서 모여드는 섬이다. 택시 운전수, 레스토랑 직원, 호텔 종업원, 청소부 등 생계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며 예술가의 길을 시작하는 ...
    Date2014.04.23 Category김원숙/이야기하는 붓 Views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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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강익중/김미경/김원숙/김호봉/김희자/남광우/마종일/박준/스테파니 S. 리/연사숙/이경림/이수임/이영주/June Korea/한혜진/필 황/홍영혜님을 소개합니다

    New York Stories 뉴욕컬처비트 연재 칼럼 '뉴욕 스토리' 필자를 소개합니다 뉴욕컬처비트가 3월 1일로 2주년을 맞아 칼럼 페이지 뉴욕 스토리(New York Stories)를 신설했습니다. 뉴욕의 맛있고 멋있는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해주시는 멋쟁이 수필가 이영주 선...
    Date2014.02.23 Category사랑방 Views1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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