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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10.29 18:52
이수임 작가님 글이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소박한 내용의 글이라 마음에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자식 자랑도 아니고, 화려한 외출도아닌 주제지만 내용이 너무 좋아요. 저도 아들 딸에게 충실한 삶의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꾸밈없고 우직해 보이는 블로그가 인상깊어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