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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07.23 23:32
강익중 작가의 시는 간결하면서도 난해하지 않고 이해하기가 쉬워서 참 좋아요. 가끔 신문에 실리는 시를 읽으면 뭐가뭔지 몰라서 읽다가 말아요. 강 작가님의 시집 '사루비아'를 읽고 또 읽으면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