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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6) 김희자: 잃어버린 키를 찾아서

    바람의 메시지 (27) "Say NO" 잃어버린 키를 찾아서 Wheiza Kim, Coming across with Self, indescribable, 80x 36", Acrylic on shaped canvas, 1989 한동안 TV에서 많이 접하던 #MeToo 해시태그 프로젝트에 오르내리는 여성들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오갔다...
    Date2017.12.29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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