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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87) 김희자: 덧 없고, 다함 없이

    바람의 메시지 (23) 무궁화와 이민자 덧 없고, 다함 없이 Wheiza Kim, Womb of Forever, 33"x33"x4", 2009, acrylic on natural wood 매미들이 기절할듯 울어대는 소리와함께 찌는 더위가 계속된다. 현대문명의 혜택을 받으면 독감의 덫에 빠지는 지라 밤내 열...
    Date2017.08.07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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