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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01) 이영주: 몬태나 목장에서의 발렌타인

    뉴욕 촌뜨기의 일기 (52) 몬태나 목장에서의 발렌타인 예년처럼 이번 겨울도 저는 몬태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오는 보즈맨이지만, 오고 또 와도 마냥즐겁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막내 친구들의 정다움, 둘러싸고 있...
    Date2019.02.21 Category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Views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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