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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8.25 22:43
이영주씨의 몬타나와 빅 스카이 여름축제를 잘 읽었습니다. 흥미를 돋아주는 글이었습니다. 안 트리오는 명성 못지않게 패숀감각도 뛰어나서 그들의 연주는 음악도 듣고 멋진 옷차림도 보고, 일석이조가 됩니다. (유명 브랜드인 GAP의 모델도 했음)
막내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안젤라가 몬타나에서 활동을 하고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몬타나는 때가 묻지않은 주란 인상을 줍니다. 그곳으로 여행을 하고 싶어집니다.
빅 스카이 여름축제의 예술감독으로 있는 안젤라씨의 바이올린의 음이 몬타나는 물론이고 이곳 동부까지 울려퍼지는 느낌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