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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20.05.07 16:07
한편의 콩트같은 칼럼 그리고 멋진 삽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라 않은 기분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주는 글 이애요, 창문에서 커다란 징으로 두두리는 소리와 함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