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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3.31 22:05
허병렬 선생님의 아이돌에게 갈채를 읽고 어쩜 이렇게 K-Pop 아이돌을 잘표현했을가 하고 감탄을 했습니다. 식사의 전채 역할이란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선생님의 무한한 한국문화 사랑을 느낍니다. 아이돌의 노래와 댄스가 세계를 즐겁게 하고 있다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한국학교와 한글에 대한 열정은 아무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구순을 훌쩍넘긴 나이에도 한국문화를 알리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선생님은 애국자십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만수무강 하세요. 두손 모아 빕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