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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9.24 11:03
강익중 작가님을 이 가을 추분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시 세편이 어찌 그리도 좋은지요!
영어로 번역해서 미국친구 Niesh에게 보낼렵니다.
맛과 feeling은 다르겠지만 뜻은 전달되니까요.
쉬운 소재로 깜짝 놀램을 주는 강 작가님의 기지가 부럽습니다.
세편의 시가 친구처럼 다가옵니다.
It'okay~
친구야, 빈손으로 와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