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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7.11 15:42
홍영혜씨의 글에서는 많은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시카고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음을 알았습니다. 미시간호, 옥수수 빌딩, 그리고 바람의 도시 정도로만 대충 알았는데 이번에 홍영혜씨는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보물을 찾아서 보여주셨습니다. 시카고를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많이 참고를 하겠습니다.

"에헤야 디야 바람분다~
저하늘 높이 난다". 연날리기 동요가 새삼 생각납니다. 10년은 더 됐을 껍니다. 그때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트렌톤, 펜실바니아, 델라웨어를 포함한 주) 주최로 어린이 합창대회가 있었는데 저희 트렌톤 한국학교가 이 곡을 불렀습니다. 3등을 해서 상장과 상금을 탔습니다.
Made me tears of joy~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