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정화2023.12.14 14:27
아들내외, 손자녀와의 만남을 집이 아닌 공간
에서 하루를 같이 보내는 과정과 느낌이 생생
합니다.
나도 모르게 쑤~욱 빨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레이스팜과 같은 멋진 곳이 있다면 나도 손녀, 아들 내외와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차분하고 섬세하게 느낌을 독자에게
전달하여 한폭의 수채화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림과 함께 하는 글이 더욱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