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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48) 김호봉: 목수 아저씨께

    Memory <7> New House 목수 아저씨께 Hobong Kim, My town River Ridge, Oil painting, 2005 이젠 나 스스로 이 칼럼을 연재한다는 사명감으로 글을 쓰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즐겁게 써야겠지. 이것이 스트레스가 되는건 나의 처음 컬럼을 쓰겠다는 의도와는...
    Date2019.12.09 Category김호봉/Memory Views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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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22) 김호봉: 뉴욕 탈출, 뉴저지 정착

    Memory <3> 이사 이야기 뉴욕 탈출, 뉴저지 정착 Hobong Kim, Stopped memory, oil painting, 2018, 36x18 inch 강건너 뉴저지 포트리로 그렇게 아르바이트를 한달 정도 치룬 후 몸이 천근만근, 진정 노동의 댓가를 몸소 느끼며 경험했던 때였다. 그후엔 이런 ...
    Date2019.06.23 Category김호봉/Memory View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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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16) 김호봉: 이스트빌리지 도둑님, 매디슨애브뉴 캐시어

    Memory <2> 1995년, 나의 첫 뉴욕 이스트빌리지 도둑님, 매디슨애브뉴 캐시어 Hobong Kim, Soho, NY, 1996, Black & White print 서른 잔치는 끝났다. 뉴욕에서의 학창시절은 서른살이 넘어 선택한 나의 결연한 결단을 필요로 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 그...
    Date2019.05.22 Category김호봉/Memory Views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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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10) 김호봉: 화가 맞아요? 나의 변명

    Memory <1> 나의 변명 "화가 맞아요?" Hobong Kim, Blue bird, oil on canvas, 36x18 inches, 2017 벌써 이곳에 지낸 지가 25년이 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1993년 가을, 30대 초반에 미국에서 다시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학생으로 돌아갔던 내 자신의 모습이 ...
    Date2019.04.23 Category김호봉/Memory Views1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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