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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전2022.11.09 11:04
저도 배롱나무 사귐으로 찾아 나아갈거에요.
너무 꽂 나무를 보고도 그냥 이름도 모른체 무심한 내 자신이 속상했는데 LA 에 꽂 피는 나무들이 넘 많아 언젠간 하나하나 이름 찾기에 나설거에요.
가끔 홍영혜 동생벌 친구가 생각납니다. 같이 같던 Brooklyn Museum, coffee shop 또 East Village 일본식당 등등 좋은 추억이지요. 항상 멋진 삶을 그리고 추구하는 생활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