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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전2022.05.28 12:13
나 장신전입니다. 홍영혜씨와 첫 만남이 NY Brooklyn Museum 에 갔다 우리 Brooklyn Brownstone 집에와 tea 마시던 기억이 새로와 지네요. 항상 예술, 문학, 도시 또 지연 탐정가로 너무도 대견하고 존경그러운 동생벌이 되는 친구이지요. 그동안 NY 을 떠나 한국에서 8년 지나 또 지금은 LA 에 와 있어 손자녀석 보며 (3살 3개월) 지나고 있는데 참 세월이 빠르고 의미를 맛보며 살라 노력하고 있는중…
너무 반갑게 와닿는 글이 그리움을 더 느끼게 하네요. 하여튼 미국에 또 LA가 낫설지만 앞으로 정들게 자연도 찾고 탐정에 도전할 생각을 줘 고마워요.
또 열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