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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09.11 10:34
스테파니씨가 민화의 즐거움을 알고, 민화를 배우고, 민화교실까지 열었다니 부럽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열중해서 살 수 있다는 게 행복임을 스테파니씨는 일찍 찾아서 행복한 여인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나도 내가 재미있고 좋아한 것을 열심히 찾아서 할려고 하는데~ 그게 뭘까가 확실하게 떠오르지를 않네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