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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2022.01.08 08:56
후우… 긴터널 속에서도 구비구비 작은 것에서도 따스한 색을 뒤져내는 홍작가님같은 사람들이 많아 뉴욕이 뉴욕스러움을 잃지않고 버텼네요. 지난 글들 뒤져읽으며 새삼 다들 잘 견뎌줬다 울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