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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 Live Tour 'SYNK: HYPER LINE in Brooklyn (9/5)

aespa to perform new single 'Better Things' on 'GMA' on ABC (9/6)

 

4인조 K-팝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뉴욕에 온다.

에스파는 현재 첫 글로벌 투어 "SYNK: HYPER LINE"를 열고 있다. 9월 5일엔 브루클린 넷츠의 홈 스태디움 바클리센터(1만9천석)에서 투어 콘서트를 연다. 9월 6일 ABC-TV '굿모닝 아메리카'(채널7)에선 최신 싱글 "Better Things"를 선보인다. 

 

지젤(GISELLE, 일본), 카리나(KARINA, 한국), 닝닝(NINGNING, 중국), 윈터(WINTER, 한국)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에스파는 2020년 11월 "Black Mamba" 데뷔했다. 

 

그룹 이름 ‘aespa’는 “Avatar X Experience”의 ‘æ’와 ‘양면’을 뜻하는 ‘aspect’를 합친 조어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 ae를 만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https://www.barclayscenter.com/events/detail/aespa-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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