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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10.05 15:12
한인 성악가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당당히 주연급으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니 기쁩니다. 바리톤에서 테너로 바꾼 백석종씨를 발탁한 메트 오페라의 안목에 감사를 드립니다. 몇년 후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니 놀랍습니다. 공연 회수가 플라시도 도밍고를 능가할 겁니다. 테너 백석종씨께 박수갈채와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