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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19.01.06 09:22
이년전 브랑스 파크에서, 메트 서머스테이지 프로그램으로 윤형씨와 함께 박소영씨 노래를 들었습니다. 4명이 공연하는 무대에 두 한인이 있는 것도 자랑스러웠지만, 박소영씨는 처음 듣는 가수였지만 음악과 연기가 뛰어나서 인상적이었는데 밤의 여왕으로 데뷔하셨다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