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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19.11.01 15:23
Sukie씨의 자상한 기사 감사해요!! 보통 오페라가 너무 길고, 자막읽으라 복잡하고 해서 , 억지로 버티다 인터미션에 나온 경험이 있어 오페라를 별로 즐기질 않는데, 이 기사를 보고 Rush TIcket 를 구입했습니다.인터미션이 없이 90분, 그리고 심플한 스토리 라인에 스토리 전개에 집중, 마크 모리스의 안무, 그리고 홍혜경씨와 박혜상씨, 하나 하나의 캐릭터를 살린 코러스, 그리고 무엇보다 오르페오를 연기하는 제이미 바튼이 궁금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