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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를 주제로 한 강좌가 대학에서 속속 개설되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하버드대도 새학기에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녀의 세계(Taylor Swift and Her World)' 수업을 신설했으며, 300여명이 수강신청을 했다. 영문과 교수 스테파니 버트(Stephanie Burt) 교수가 가르친다. 뉴욕대, 오스틴의 텍사스대에 이어 스탠퍼드대는 테일러의 제목을 따온 "All Too Well", 애리조나대에서는 심리학 수업에서,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예술성과 기업가 정신: 테일러의 버전), 플로리다대(스토리텔링)도 개설했다. 

 

A Harvard Professor Prepares to Teach a New Subject: Taylor Swift

Swift-inspired classes are sweeping colleges across the country.

https://www.nytimes.com/2023/11/30/style/taylor-swift-harvard-cour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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