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0 댓글 0

패션쇼가 뮤지엄으로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올(Dior)는 오는 4월 15일 브루클린뮤지엄에서 2024 런웨이를 진행한다. 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가 100가지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루클린뮤지엄은 2021년 디올 회고전을 열었다. 디올은 2024 춘하 오트쿠튀르쇼를 파리 로댕뮤지엄 정원에서 열었다. 3월말엔 맨해튼 34스트릿의 메이시백화점 플라워쇼에도 협업할 예정이다. 

 

 

dior.jpg

*크리스찬 디올 70년 회고전의 황홀경(恍惚境)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브루클린 뮤지엄(9/10-2/20, 2022)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Fashion2&document_srl=4050467

 

*Brooklyn Museum will transform into a runway for Dior’s Fashion Week 24 show

The show on April 15 will feature over 100 looks.

https://www.timeout.com/newyork/news/brooklyn-museum-will-transform-into-a-runway-for-diors-fw24-show-02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