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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뉴욕시 마라톤에서 뛴 최고령자는 뉴질랜드에서 온 가스 바풋(Garth Barfoot, 87)씨로 밝혀졌다. 그의 훈련방식은 매일 가장 좋아하는 커피숍까지 뛰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 뉴욕시 마라톤엔 처음 출전했다. 지난해 런던 마라톤은 8시간 17분에 완주했다. 뉴욕로드러너스클럽에 따르면, 올해 마라톤주자 5만여명 중 60명이 80세 이상으로 알려졌다.

 

Garth Barfoot, 87, Is the Oldest Runner in the New York City Marathon

https://www.nytimes.com/2023/11/05/nyregion/garth-barfoot-oldest-runner-nyc-marath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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