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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건당국이 300여개 공립학교 식당에서 바퀴벌레, 파리, 쥐 등 식품안전규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학교 1천400개 중 1/5에 해당한다. Gothamist에 따르면, 230개 이상 학교가 반복적으로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시 공립학교는 매일 평균 23만회의 아침식사와 55만회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무료 급식 서비스에 약 5억5천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맛은 고사하고 안전성도 확보하지 못한 셈.     

 

See the NYC school cafeterias with the most health code violations

https://gothamist.com/news/see-the-nyc-school-cafeterias-with-the-most-health-code-vio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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