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를 2024년 예비 투표에서 제외시키려는 소송이 약 30개 주에서 제기됐다. 메인주는 트럼프가 1. 6 국회의사당 공격에 참여함으로써 반란을 선동했으므로 수정헌법 제14조 3항에 따라 다시 대통령직에 출마할 수 없고, 따라서 공화당 예비투표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주 대법원은 12월 19일 4대3으로 전직 대통령이 반란에 가담했기 때문에 예비 투표에 참가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에는 총선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1868년 수정헌법 제14조: '반란이나 반란'에 참여하여 선서를 배반한 전직 공무원을 공직에서 박탈한다. 

하지만, 메인주와 콜로라도주를 제외한 많은 주에서 기각됐다. 12월 30일 현재 최소 17개 주에서 소송이 진행 중이다. 알래스카,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네바다, 뉴햄프셔, 뉴멕시코,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오레곤,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 위스콘신주.

What to Know About the Efforts to Remove Trump From the 2024 Ballot

There are lawsuits pending in more than a dozen states seeking to have Donald J. Trump disqualified from appearing on primary ballots.

https://www.nytimes.com/article/trump-ballot-remove-2024.html?

Maine has joined Colorado in banning Trump from 2024 primary ballot. What happens next?

https://www.usatoday.com/story/graphics/2023/12/29/maine-colorado-trump-ballot-next-steps/7201063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