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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3월 11일 다이닝 섹션에서 뉴욕 식당의 예약 취소 벌금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식당 측으로는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예약 취소율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준다. 

특히 테이스팅 메뉴 전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선 "No Show" 벌금이 어마어마하다. 한편, 병원들도 예약 취소 때 $50 내외로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미슐랭 3스타 브루클린 페어(Brooklyn Fare): $225 (7일 전까지 취소하지 않으면 1인당 벌금 225불)  

-미슐랭 3스타 마사(Masa): $200(48시간 전 취소않으면 1인당 벌금 200불)

-미슐랭 3스타 퍼세(Per Se): $175(72시간 전 최소하지 않으면 1인당 벌금 175불) 

 

NYTimes: When Canceling Your Reservation Costs as Much as Dinner

Fed up with no-shows and last-minute cancellations, restaurants are increasingly charging fees as high as $100 a head. And some diners are pushing back.

https://www.nytimes.com/2024/03/11/dining/restaurant-cancellation-fe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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