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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2017.07.27 22:13
미술을 전공하려 했던 제가 취미로만 한 이유가 창작의 고통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세심하면서도 여유있는 거장들의 그림들을 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또 좋은 정보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