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1 댓글 0

뮤지컬 작곡가 스티븐 손하임(1930-2021)이 살던 맨해튼 미드타운 4층짜리 타운하우스(246 East 49th St.)가 7백만 달러에 팔렸다. 구입자는 손하임의 열혈팬. 손하임은 1950년대 후반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와 '집시'의 가사를 쓴 후 1960년 7베드룸에 5천700평방피트 규모인 이 타운하우스를 구입했다. 19세기 타운하우스 20채가 이어진 터틀베이 가든 단지에는 캐서린 헵번도 살았다. 한편, 코네티컷주 록스베리에 자리한 손하임의 별장은 325만 달러에 나와 있다. 

 

Stephen Sondheim's Turtle Bay townhouse sells for $7M

https://www.6sqft.com/stephen-sondheims-turtle-bay-townhouse-sells-for-7m

 

Stephen Sondheim’s Connecticut country retreat lists for $3.25M

https://www.6sqft.com/stephen-sondheims-connecticut-country-retreat-lists-for-3-25m 

 
?